지역 소외 용납 못한다(리포트)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9 12:00:00 수정 2009-06-09 12:00:00 조회수 0

(앵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호남 소외 기류와 정책에 대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집단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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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5+2 광역 경제권 개발 계획이

걱정되는 것은 광주 전남북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호남은 광주전남북이 1개 권역인 반면

영남은 2개로 나뉘어 사업이나 예산에서

두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CG)



지식경제부가 올해 5+2 광역 경제권에

투입할 예산은 2천2백억원,



벌써 권역별로 300억원씩 배정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1개 권역인 호남은

2개 권역인 영남에 비해 3백억원이 적습니다



더 큰 문제는 5+2 광역 경제권이

바뀌지 않는다면 호남 차별과 손해가

계속 된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호남을 광주 전남과 전라북도를 나누어

2개 권역으로 하는 이른바 5+3 계획으로

수정하는 입법 투쟁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동철 의원:" 사업에 있어서나 계속 차등을 두고 개발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묵과 할수 없다."



우선 민주당 지도부가 당론으로 정해

대 한나라당 투쟁에 나서도록 압박을 가하고

동시에 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점을 들어

헌법 소원까지 제기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필요하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에서

대규모 시도민 대회를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씽크 주승용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20 여명은 오는 15일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행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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