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광주]백신 생산 임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9 12:00:00 수정 2009-06-09 12:00:00 조회수 0

◀ANC▶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필요한

균주가 녹십자 화순공장에 도착했습니다



예방 백신은 이르면 이달 하순 부터

대량 생산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과 미국 등

세계보건기구 협력기관에서 보낸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균주가

녹십자 화순공장에 도착했습니다.



균주는 모두 8 그램으로

시험관 8개에 나뉘어 입고된 뒤

바로 백신 생산시설로 옮겨졌습니다.



(스탠드업)

균주는 앞으로 보름 가량

백신의 대량 생산을 위해서

제조용 바이러스로 증식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균주 1 그램은 수백 배로 늘어나는데

이 정도 양이면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투약할 수 있는 예방 백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생산 인력과 설비 등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이르면 이달 말부터

백신 생산이 이뤄집니다.



(인터뷰)이인재 생산팀장/녹십자 화순공장

"생산 준비에 만전"



백신 양산체제가 갖춰지면서

신종 인플루엔자 균주를 배양하는

유정란 공급시설도 분주해졌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말까지만

계절용 백신 생산에 쓰이는 유정란을 공급하고

무균 닭은 폐기처분할 예정이었지만

지금은 생산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상근 팀장/

"8-9월까지 유정란을 생산할 수도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