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이나 서랍에서 잠자고 있던
동전 2천 2백만개가 지폐로 교환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을 벌인 결과
지폐로 교환된 동전은 모두 2천 2백만개로
액수론 29억 9천여 만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해
광주와 목포 지역 한국은행을 통해서 돌아온
동전의 4배에 이르는 양으로
한 가구당 17개의 동전을 교환한 셈입니다.
종류별로는
백원 짜리가 천 283만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론 10원짜리가 380만개,
500원짜리 312만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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