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럽국을 잡아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9 12:00:00 수정 2009-06-09 12:00:00 조회수 0

◀ANC▶

올해들어 여수세계박람회에

참가국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침체된 경제 여건으로

참가를 유보하는 국가가 많아

이들 국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해까지만 해도

여수세계박람회에

참가를 신청한 국가는 1군데도 없었습니다.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가

처음으로 박람회 참가를 결정하면서

이후 참가국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현재 아시아에서

일본을 포함한 8개국,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5개국이,

오세아니아에서 1개국이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박람회기구에

가장 많은 회원국이 가입한 유럽에서는

스위스와 우크라이나 단 2개국에 불과합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바빠졌습니다.



외교통으로 불리는

이준희 전 스웨덴 대사를 정부 대표로 임명하고

유럽 국가를 상대로

참가 교섭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외국 공관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정상급 회담이나 국제 심포지움을 통해

박람회 주제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참가국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

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와 전라남도도

다양한 외교채널을 동원하는 전략으로

강대국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를 여수로 초청해

내년 상해박람회와 연계해

중국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미국내 저명 인사를 인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인근의

북중미 국가 참여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INT▶

박람회 개최전까지

백여개국 참여를

목표로하고 있는 여수세계 박람회.



(S/U)아직 뚜렷한

참가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유럽국과

강대국의 참여 향방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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