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포스틸, 광양에 투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9 12:00:00 수정 2009-06-09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이

내년 말 가동되는 가운데 광양에

첫 후판 가공공장이 유치됐습니다.



고용 창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



◀VCR▶



광양시 태인동 명당산업단지,



SNC 조선의 부도로 사업추진이 취소된 부지에 포스코 출자사인 포스틸이 입주합니다.



포스틸과 광양시는 용단과

열처리 공장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



총 투자규모는 800억원,



명당산단 20만제곱미터에

후판공장 가동에 맞춰 조선.건축용 강재

용단공장과 굴삭기용 열처리

공장 등이 들어섭니다.



내년 7월 공장이 가동되면

모두 천 5백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함께

연간 6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포스코의 철강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포스틸의 투자가 지역에 주는

파급 효과는 엄청납니다.



600만제곱미터 면적에

모두 310개 후방 연관산업이 가동중인 포항보다

더 큰 규모의 후방산업 육성이

예상됩니다.



◀INT▶



포스코는 2011년부터

후판제품의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장비 부품 생산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포스틸 투자는

국내 굴지의 중장비와 플랜트 업체들의 입주를 이끌어 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