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청장 비판 국세청 직원 직위해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0 12:00:00 수정 2009-06-10 12:00:00 조회수 1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국세청을 비판한 글을

내부 통신망에 올린

전남 모 세무서 직원이 징계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국세청의 반성을 촉구하고

한상률 전 청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전남 모 세무서 직원 김 모씨에게

지난 8일자로

직위해제를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징계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징계위원회가

열리기도 전에 결정된 국세청의 결정에 대해

인터넷에는 비난 글이 잇따르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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