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21살 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남 마산의 한 대학에 다니는 왕씨는
지난달 27일 광주에 사는 55살 정 모씨에게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어
보안장치를 설정해 주겠다고 속여
527만원을 이체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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