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촌 보건진료소의 변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0 12:00:00 수정 2009-06-10 12:00:00 조회수 1

◀ANC▶

농촌 마을 보건 진료소가

진료와 휴식 기능을 갖춘

마을 사랑방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찜질방과 운동시설을 갖춘 보건 진료소를

찾는 주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전남 나주시 동강면의

한 농촌 마을 보건진료소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향나무와 맥반석을 갖춘 무료 찜질방에서

농삿일로 지친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인터뷰)



찜질방 옆에서는 근육통과 신경통에

시달리는 농민들이 물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양방 한방은 물론

치과와 물리치료까지

한 곳에서 모든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읍내 병원까지

많게는 1시간 가량이 걸리는 오지 마을은

의료진이 방문해서 진료합니다.



(인터뷰)



이처럼 보건 진료소가

의료 복지센터 형태로 변신하면서

찾는 주민도 늘고 있습니다.



(CG) 330여개의 보건 진료소가 설치된

전라남도에서는

올들어 넉달 동안

19만 여명이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2년 전과 비교해 36 퍼센트나 늘었습니다.



진료비가 많아야 천원 안팎이어서

농민 부담이 적은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터뷰)



농촌 지역 보건진료소가

의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운동 시설을 갖춘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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