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바닷속은 쓰레기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1 12:00:00 수정 2009-06-11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 항포구의 해양 환경 오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쓰레기

수거작업을 시작했는데 바닷속은 말그대로

쓰레기장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목포항 바닷속입니다.



곳곳에 어구에 쓰이는 밧줄과 철근들이

버려져 썩어가고 있습니다.



개항이후 112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목포항내에서 확인된 것만 줄잡아 천여 톤,



폐타이어와 그물 등 거대한 쓰레기장을

연상케 합니다.



◀INT▶배종인 *해양환경업체 잠수부*

"쓰레기들이 수북히 층을 이루고 있어요"



국토해양부의 해양 오염 정화 작업으로

독도와 충남 태안 등

전국 10여 개 해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닷속에 쌓인 쓰레기 작업과 더불어

전국 3백여개 해안가에서도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김해기 *국토해양부 해양보전과*

"수질오염,선박 사고 위험,미관 훼손 등의

폐해가 심각해 시작"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바닷 쓰레기는

추정량은 16만톤.



국토해양부는 대상 해역을 연차적으로 넓혀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