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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포구의 해양 환경 오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쓰레기
수거작업을 시작했는데 바닷속은 말그대로
쓰레기장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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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바닷속입니다.
곳곳에 어구에 쓰이는 밧줄과 철근들이
버려져 썩어가고 있습니다.
개항이후 112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목포항내에서 확인된 것만 줄잡아 천여 톤,
폐타이어와 그물 등 거대한 쓰레기장을
연상케 합니다.
◀INT▶배종인 *해양환경업체 잠수부*
"쓰레기들이 수북히 층을 이루고 있어요"
국토해양부의 해양 오염 정화 작업으로
독도와 충남 태안 등
전국 10여 개 해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닷속에 쌓인 쓰레기 작업과 더불어
전국 3백여개 해안가에서도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김해기 *국토해양부 해양보전과*
"수질오염,선박 사고 위험,미관 훼손 등의
폐해가 심각해 시작"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바닷 쓰레기는
추정량은 16만톤.
국토해양부는 대상 해역을 연차적으로 넓혀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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