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교 건설 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1 12:00:00 수정 2009-06-11 12:00:00 조회수 0

◀ANC▶

대형 다리를 통해

여수로 진입하는

도로망 확충 사업이 활발합니다.



앞으로 2-3년후면 여수가

동.서.남.북을 하나로 잇는

체계적인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반도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되는

지역 연결도로망이 활발하게 뚫리고 있습니다.



먼저 여수시 종화동에서

돌산 우두리를 잇는 총 연장 1.9km의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돌산 2대교로 연결되는 이 공사는

모두 천 19억원을 들여

지난 2천5년 첫삽을 뜬지 4년여만에

공정률만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년말 예정대로 완공되면

구 도심권의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돌산지역의 해안관광지 개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지역 물동량 수송에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올

광양과 여수간 대교 건설도 활발합니다.



여수 월내동에서 묘도를 거쳐

광양 금호동을 잇는

8.5킬로미터 도로가운데

해상 교량만 5킬로미터가 넘습니다.



박람회 개최전에 이 도로가 준공되면

여수에서 광양까지 소요시간이

기존의 한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됩니다.



이런 가운데 공사가 늦어지고 있는

여수와 고흥반도를 잇는

연륙,연도교 사업도

정부의 30대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INT▶

(S/U)차질없는 예산확보가 관건이지만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도로망 확충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다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종태.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