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지역 주요 상가들이 경매시장에 나오고있습니다
경매 정보업체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감정가가 30억원이 넘는
업무와 상업시설 경매 물건은 87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20여 건보다 40% 늘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매입을 꺼리면서
이들 경매 물건의 낙찰가율은 48.2%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 54.1%보다 5.9% 떨어졌습니다
경매에 나온 상가 건물들이
유찰 등으로 경매 기간이 길어질 경우
해당 상가와 주변 상권이 침체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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