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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공된 고흥 나로 우주센터는
우주센터로 선정된 이후 준공 까지
9년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남도의 작은 어촌 마을이 한국 최초
우주 전진 기지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한윤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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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전형적인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고흥군 봉래면 하반마을.
지난 2001년 이 일대가
우주센터로 최종 선정된 데는
전국 11개 후보 지역과 비교해 월등한 조건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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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석 박사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2003년 공사가 첫 삽을 뜰 때까지 3년 여 동안
주민들과 크고 작은 마찰도 계속됐습니다.
이주 단지 조성과 보상가 등에 대한 반발로
사업이 1년 가까이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정부와 주민들이
한 발씩 양보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른 어떤 국책 사업보다 무난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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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석 박사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우주센터가 511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과학위성발사대와 추적 레이더,
위성 발사체 조립 시험 시설 등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기 까지 걸린 시간은 9년.
국내 최초의 우주 연구 시설을 만드는 것이기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우주 산업 발전의 전초기지인
나로 우주센터.
이제 초 일류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또 한번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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