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센터] 9년 간의 대장정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1 12:00:00 수정 2009-06-11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 준공된 고흥 나로 우주센터는

우주센터로 선정된 이후 준공 까지

9년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남도의 작은 어촌 마을이 한국 최초

우주 전진 기지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한윤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남도의 전형적인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고흥군 봉래면 하반마을.



지난 2001년 이 일대가

우주센터로 최종 선정된 데는

전국 11개 후보 지역과 비교해 월등한 조건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INT▶

채연석 박사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2003년 공사가 첫 삽을 뜰 때까지 3년 여 동안

주민들과 크고 작은 마찰도 계속됐습니다.



이주 단지 조성과 보상가 등에 대한 반발로

사업이 1년 가까이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정부와 주민들이

한 발씩 양보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른 어떤 국책 사업보다 무난했다는

평가입니다.

◀INT▶

채연석 박사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우주센터가 511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과학위성발사대와 추적 레이더,

위성 발사체 조립 시험 시설 등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기 까지 걸린 시간은 9년.



국내 최초의 우주 연구 시설을 만드는 것이기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우주 산업 발전의 전초기지인

나로 우주센터.



이제 초 일류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또 한번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