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 배 편중 현상 심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1 12:00:00 수정 2009-06-11 12:00:00 조회수 1

농작물 재해보험의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모두 15개 품목으로

가입건수는 6천 3백여 건에

금액으론 천 6백억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금액을 기준으로

배가 전체의 85 퍼센트를 차지해

감과 포도, 복숭아 등

나머지 14개 품목의 비중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협은

다른 작물에 비해서

배가 태풍 피해에 특히 취약해

배농가의 가입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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