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의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모두 15개 품목으로
가입건수는 6천 3백여 건에
금액으론 천 6백억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금액을 기준으로
배가 전체의 85 퍼센트를 차지해
감과 포도, 복숭아 등
나머지 14개 품목의 비중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협은
다른 작물에 비해서
배가 태풍 피해에 특히 취약해
배농가의 가입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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