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NT;광주]담양에 명물 국수거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2 12:00:00 수정 2009-06-12 12:00:00 조회수 0

◀ANC▶

진한 국물맛이 우러나는

국수 한 그릇은

계절에 상관없이 군침도는 별미죠.



(전남) 담양군의 4백년 가로수 길에

조성된 국수의 거리가,

대나무와 함께 지역 명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전남 담양 관방천을 따라 자리잡은

국수의 거리에는

오늘도 전국에서 찾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예닐곱 가지의 갖은 양념으로

맛을 우려낸 뽀얀 멸치 국물.



여기에 쫄깃쫄깃한 면을 더하면

명품 맛이 탄생합니다.



(인터뷰)



오가피와 두릅나무 등

10여 가지 한약재와 함께 삶은 계란은

한 국수집에서 하루에 많게는

2만개 이상이 팔립니다.



(인터뷰)



국수집 6곳이 모여 있는 이 곳에

주말이면 하루에 만 5천명 안팎의 미식가들이

찾아옵니다.



지난 석달 동안 1억원 가량을 들여서

재단장을 마친 뒤여서

낡고 허름했던 평상과 난간도

깔끔하게 정비됐습니다.



주변에 4백년 된 가로수 길인 관방제림,

또 대나무 향기 가득한 죽녹원과 함께

담양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담양 국수의 거리가

일품인 맛과 시골장터 같은 훈훈한 분위기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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