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명박 정부의 호남 소외 기류와 정책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김동철 시당 위원장과 주승용 도당 위원자 등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20여명은 오늘 낮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이명박 정부에서 계속되는 호남 소외와
배제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5+3 광역 경제권 개발 계획이
호남과 영남의 차별을
더욱 심화.고착화 시킬 것이 우려된다며
광주전남과 전라북도를 둘로 권역을 나누는
이른바 5+3 정책을 관철시키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의원들은 필요하다면 헌법 소원을 제기하고
시도민과 함께 이명박 정부 규탄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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