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비판 직원 파면 논란 커질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3 12:00:00 수정 2009-06-13 12:00:00 조회수 1

내부 비판자에 대한

국세청의 징계를 둘러싸고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의 파면 결정을 전해들은

나주 세무서 김동일 계장은

파면 결의서를 받는대로

민변 등의 도움을 받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는

시민단체,공무원 노조 등과 함께

국세청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포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고,

민주당은 대정부 질문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도

국세청의 징계를 비판하는 글과

내부 고발자를 지키자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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