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나지완의 홈런 두 개에
힘입어 한화에 5:2로 이겼습니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6과 1/3 이닝 동안 2실점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려고
3점차로 앞선 9회 등판한 한기주는
두 달 만에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나지완은 6회와 8회 연타석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
기아는 내일부터 두산과 롯데를 상대로
원정 6연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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