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달 말에 입지가 최종 확정되는
첨단 의료 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서
전국 지자체가
막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동 유치에 나선 광주전남은
균형 발전 논리를 내세워
유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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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입지가 최종 확정되는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사업.
오는 2038년까지 30년동안
5조 6천 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고
38 만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규모가 막대한 만큼 전국 15개 광역 자치단체가 단독 또는 2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후보지역 11곳을 제시하며
막판 치열한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과 공동으로 유치에 나선 광주시는
오는 16일 제출이 마감되는 평가 자료를
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텨뷰
현재 강원도 원주와 충북 오송,
대구.경북 신서 등 3개 지역이
접근성과 의료 기반 시설을 내세워
서로 유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전문가 1000 명에게 홍보책자까지 발송했다는
강원도는 정치 논리는 안된다며
대구 경북을 경계했습니다.
씽크
광주 전남도 호남 소외와 배제논리가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경계감이 높습니다.
씽크(김동철 의원)
광주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국토 균형발전 등의 논리로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U:"첨단 의료 복합단지는 이달 말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첨단 의료 복합단지
위원회에서 최종 입지가 확정됩니다. "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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