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섬진강 수계에서
친환경 농업이 크게 늘어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과 섬진강수계인 나주시등 10개 시군에서
경지면적의 36%에 해당하는
4만 8천여 헥타르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처럼 친환경 농업이 확대되면서
관련 지역의 화학비료 사용량이
연간 8천 900톤이 줄었고,
유기합성 농약사용량도
133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수질 개선 효과도 커서
곡성 고달지역 하천의 경우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2004년 1.9ppm에서
2007년 1.3ppm으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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