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재생 에너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4 12:00:00 수정 2009-06-14 12:00:00 조회수 0


< 앵커 >

지구 온난화와 고유가 시대에 대비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재생 에너지 분야가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인 광주,전남의 경우도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가운데
태양열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고작 2.4%에 불과합니다.

생산의 적지이자 선도 지역으로 꼽히는
광주,전남 지역도 간신히 3%를 넘길 정돕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온난화에 대비가어렵고
초유가 시대가 닦칠 경우에 대책도 없습니다.

< 인터뷰 : 배정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에너지 자립,안보 심각한 위협, 기술력 관건'

낮은 비율도 비율이지만
아직은 신재생 에너지라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 (그래픽) **
광주,전남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의 96%가
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 등 폐기물 에너지고,

태양광과 태양열, 풍력 등 진정한 의미의
신재생 에너지는 합쳐봐야 4% 정도에 머뭅니다.
**
정부는 이 때문에
지난 200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나섰지만
지역의 특성이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설비 중심의 획일적인 보급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광주,전남의 경우 잠재력이 높은데다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에
신재생 에너지 분야가 확정된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 인터뷰 : 배정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 발굴해 집중 지원 육성'

특히 전남의 경우, 숲 가꾸기 사업의
부산물 등을 목재 에너지로 활용할 경우에
수종 갱신도 되고
화석 에너지원 대체효과도 클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구촌이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라는 소리없는 전쟁에 들어간 시대 ..

환경에 해가 없고
효율적인 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이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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