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청이 공모한
영어회화 전문강사 신청자가
모집정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투입될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공모한 결과
광주는 204명 모집에 167명, 전남은
208명 모집에 170명이 신청해 미달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모집기간이 촉박해 홍보가 덜 된데다
1년 단위의 계약직으로 뽑다보니
자격증소지자들이 기피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강사 부족과 수업 부실 등으로 이어져
'영어 공교육 강화'을 위해 도입된 제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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