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당지도부압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5 12:00:00 수정 2009-06-15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5+2 광역 경제권 개발 계획으로 5+3 계획으로

바꾸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6월 국회에서 민주당 당지도부가

당론으로 정해 한나당과 협상에

나서도록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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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광역 경제권 개발 계획이 문제가 되는 것은 호남은 광주전남북이 하나의 권역인 반면

영남은 2개로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산 배정에서 호남은 영남의 절반 수준에

그칠수 밖에 없는 구좁니다.



때문에 호남도 영남처럼 2개 권역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게

이른바 5+3 수정안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지난 4월 국회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5+3 수정안에 합의했는데 정부가 지키지

않았다며 이행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16명은 어제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우선 민주당 지도부가 6월 임시 국회에서 대여 협상에 적극 나서도록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씽크



또한 6월 국회에서 국가 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이 5+2에서 5+3으로 개정되지 않는다면

오는 9월 국회에서 개정안을

직접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지역 국회의원들은

최종적으로는 국가가 균형 발전 노력을 소홀히

한점을 들어 헌법 소원을 제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대정부 규탄 대회를 개최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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