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파면 직원 법적 대응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5 12:00:00 수정 2009-06-15 12:00:00 조회수 1


조직을 비판한 글을 올려 파면당한
국세청 직원이
오늘부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어제 파면된 나주세무서 김동일 조사관은
한상률 전 청장의 잘못을 지적한 자신을 파면한
국세청의 징계는 잘못됐다며
소청 심사 위원회 소청과 행정 소송 등을 통해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부터 민주 변호사를 위한 모임과 함께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세청 본청과 광주지방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김 조사관의 파면이 부당하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