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석 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에서는 특히
남구 양림동 일대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시 양림동에 있는 이장우 가옥입니다.
지어진 지 110년이 넘은 조선 말기 고택으로
광주시 민속자료 1홉니다.
개보수 공사가 한창인 이 곳에서는
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어울림'을 주제로 디자인과 관련된 각종
전시와 학술회의,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 제중병원장을 지낸 우월순 선교사 사택과
커티스 메모리얼 홀 등 양림동 곳곳이
전시 공간이나 관람객 탐방명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 큐레이터
오는 9월 18일부터 두 달 남짓 동안 계속될
제3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더할 나위 없는'으로 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 일원에서 열립니다.
양림동이 주 무대가 되는 프로젝트 전 외에도
의*식*주*향*락 등 5개 주제전이 꾸며져
일상 속에서 만나는 디자인의 세계를
보여주게 됩니다.
◀INT▶ 총감독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내일 오후
유스퀘워 광장에서 디 마이너스 백 일
기념 행사를 열고 디자인 비엔날레에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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