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왕따 여고생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5 12:00:00 수정 2009-06-15 12:00:00 조회수 0

◀ANC▶

학교 성적이 최 상위권인

여고생이 친구들의 따돌림과

금품 요구를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2일 오전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서

17살 김모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업 성적이 최상위권인 김양은

유서도 남기지 않는

의문의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김양의 가족들은 지속적인 학교 폭력을

자살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빈소를 찾은 친구들도

수시로 계속된 괴롭힘에 자신들도 함께 했다는

메모로 미안함을 대신해

가족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SYN▶

유족...



유족들은 또, 김양이 남학생들에게

집단으로 얻어맞고 금품까지 요구받아 왔다며

학교 폭력 의혹도 강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SYN▶

유족...



경찰도 일부 학생들의 집단 괴롭힘을

확인하고 폭행이 있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측이 알고도 방치했는지, 그리고

집단 괴롭힘이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SYN▶

경찰...괴롭힘이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본인의 외모적인 콤플렉스도 있을 수 있고..



(스탠드 업)

한편, 김양을 추모하는 노제가

오늘 오전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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