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초동대처 살인 용의자 놓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5 12:00:00 수정 2009-06-15 12:00:00 조회수 0

경찰이 현장에서 잡을 수 있었던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놓쳐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시 치평동에서 숨진 채 발견된

33살 김 모 여인의 살해 용의자인

남편 36살 류 모씨가 사건 발생 당일

새벽 1시쯤 지구대를 방문해

부인의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류씨는 한동안 자신의 집에서 생활했고

6일 아침 7시에 일을 하러 간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제 발로 찾아온 용의자를 놓친 경찰은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상태였다며

살인 사건 발생 열흘이 지난 오늘

류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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