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광주 서구 일대
관공서와 공공시설, 상가 등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과 화정동,
상무지구 일대에 발생한 정전으로
상가와 병원, 은행과 주택 등
이 일대 8천 세대에 30분에서 한 시간 가까이
전력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무더위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시의회에도 전기가 끊겨
25분 가량 의사 일정이 늦어졌고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오늘 사고가
광천동 기아자동차 앞에서 진행중인
공사현장에서 굴착기가 전선을 잘못 건드려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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