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의원이
현정부들어 빈부 격차가 완화됐다는
청와대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강운태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11일 한 강연에서
빈부격차가 최악으로 심해졌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청와대가 전직 대통령의 충언을
귀담아 듣지는 않고 말꼬투리를 잡아
거짓말만 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직후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빈부격차는
앞선 정부에서 심화됐지만
현 정부들어서는 오히려 완화되는 추세라고
주장한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후안무치한 발언 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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