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택배기사 집단해고로 촉발된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닷새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 새벽
대한통운측과의 협상이 타결됐다며
조합원들에게 업무에 복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에 따르면 이번 파업의 원인이 됐던
대한통운 광주시사 택배기사 38명은
다음 주 중 원직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파업에서 화물연대가
주요 쟁점으로 요구했던
화물연대의 실체 인정은 협상 내용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화물연대는
故 박종태 광주지회장의 장례식을
오는 토요일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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