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여성취업 통계자료 수치가
상당수 잘못돼 '짜맞추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 여성청소년정책관실이
시의회 나종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취업시킨
여성취업자는 530명으로 돼 있으나
실제로는 구인상담 65명, 구직상담 324명,
알선 120명 등 509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지난 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취업시킨 취업자수가 370명이라고 밝혔다가
불과 열흘 남짓 만에 80명이 늘어났다고
수치를 정정해 통계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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