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사업 개선안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6 12:00:00 수정 2009-06-16 12:00:00 조회수 0

영농철 구인난 등의 부작용을 유발했던

희망 근로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가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농번기에 일손 부족을 심화시키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기동단을 운영하고,

지역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희망근로를 잠정 중단할 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또 상품권 사용처도 대형마트나 학원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는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농촌 일손돕기 기동단의 경우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어서

뒷북 개선안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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