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상해임정 청사 재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6 12:00:00 수정 2009-06-16 12:00:00 조회수 0

◀ANC▶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놓였습니다.



이달 말 준공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함평 출신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선생

기념관과 함께 중국풍의 낯선 3층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중국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3층 건물을 실물크기 그대로 재현한 것입니다.



급격한 경사의 나무 계단이나 벽난로 등

내부도 복원되고 있습니다.



백여년전 당시 임청 청사에 사용됐던

집무실용 가구와 사용됐던 무기와 신발과

물통등 213점을 중국 현지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왔습니다.



당시 나무로 만든 개인 목욕탕과 심지 기름을 사용한 호롱불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INT▶서희경 주임 (전시기획사)



국비 등 26억 5천만 원이 들어간 상해

임시정부청사 복원 공정률은 95%,

이달말 중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INT▶장민섭 담당 (함평군)



함평출신 일강 김철선생 기념관 옆의

임정 청사는 살아있는 역사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INT▶ (일강 안철 선생 손자)



함평군은 중국거리 재현사업에 30억원을

더 투입해 일제의 강압을 피해 다녔던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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