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월말 기부 체납될 광주 금남지하상가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상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 인도에 설치한 볼라드, 즉 말뚝을
새로 교체하는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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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기부 체납될 예정인
광주 금남지하 상갑니다.
모 건설업체가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다가
오는 8월말 소유권이 광주시로 넘어가게됩니다
현재 상인들은 점포 사용 권리를 잃게 됩니다.
220여개 점포 주인들은
재개약이 가능할지 또 가능하다면 어떤 방식이 될 것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합니다
씽크(주민)
광주시의회 조광향 의원은 시정 질문에서
계약 만료일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광주시가 뒷짐만 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의원은 타시도의 경우처럼
2-3년간 유예기간을 준 뒤 새롭게 계약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씽크
나종천 의원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의 일자리 창출이 취지를
살리지 못하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
광주시가 무분별하게 인도 곳곳에 설치한
볼라드 즉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시행규칙에 따라 만개가 넘는
볼라드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데
28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어야 할 처지라는
지적입니다.
한편 이틀동안 이어진 시정 질문에
광주시가 무성의한 답변 태도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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