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와 서울이 함께 발전하기위해
두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습니다.
서울시가 광역 지자체와
교류협정을 맺은 것은 광주시가 다섯번쨉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정치와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와 서울시가 교류협정을 맺고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발전하는 틀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우선
5개 분야 16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합니다.
(c.g)
/정기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광엑스포 등 국제행사에 함께 참여합니다.
또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번갈아 개최하고
관광여행상품 개발도 서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8월에는 광주지역 초등학생 2백여 명이
서울 영어마을을 체험하도록 하는 등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도 활발해집니다.
(인터뷰)박시장-'교류사업 큰 도움 기대'
서울시는 문화수도와 첨단 산업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광주시와의 교류를 통해
삶의 활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세훈-'실질적 교류로 삶의 질 향상'
서울시가 광역단체와 교류 협정을 맺은 것은
전남과 제주등에 이어 광주시가 다섯번째
입니다
(스탠드업)
"이같은 교류 협정을 통해
지방과 서울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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