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작업하던 광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7 12:00:00 수정 2009-06-17 12:00:00 조회수 0

어젯밤 8시 40분쯤

화순군 동면 복암리 화순광업소에서

석탄 캐는 작업을 하던 광부 48살 박 모씨가

천정에서 쏟아진 돌에 깔려

병원으로 옮기던 도중 숨졌습니다.



어제 사고는 갱 입구에서 4.3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으며

사고지점으로부터 갱 입구까지 거리가 멀어

박씨는 사고가 일어난지 2시간이 지난

10시 30분쯤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박씨 근처에 2명의 광부가 더 있었지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업소는 사고가 나자 작업을 중단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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