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광주지역의 무역수지가 13개월째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광주 세관이 발표한
지난 달 광주의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이 7억 5천만 2백만 달러,
수입은 3억 2천 6백만 달러로
4억 2천 6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수송 장비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때문입니다.
반면 전남의 무역 수지는
지난 달 수송장비와 기계류 수출이 줄면서
1억 천만 달러의 적가를 기록해
3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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