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은 실패한 회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어제 저녁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도당 제1기 지방자치 아카데미
특강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핵무장이 아닌 북한 핵 폐기를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했어야 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의원은
미국과 중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 핵을
폐기하는 길로 갈 것이라며
지금은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만
중국의 역할과 오바마-김정일의 선언으로
결국은 대화를 통해 해결되고 그 시기는
올 가을부터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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