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준공영제 시재정 부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8 12:00:00 수정 2009-06-18 12:00:00 조회수 0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들어가는 예산이 늘어나

광주시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따라 올 상반기에만

버스회사에 150억원을 지원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170 억여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올해 광주시의 재정 지원금 320 억원은

준공영제 도입 첫해인 지난 2007년 196억원에

비해 63%가, 지난해 298억원 보다는 7.7%가

증가한 액숩니다.



재정지원금이 해마다 늘고 있는 이유는

인건비 등 운송 원가는 상승하는 반면

지난 2006년 이후 요금 인상은

동결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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