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이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고도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단체장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여성단체 연합은 성명을 내고
광주 남구청 주 모 부구청장에 대해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고위 공무원이
아무런 제재 없이 직무를 계속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 용인할 수 없다며
해당 간부를 즉각 직위해제하고
중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광주 남구청 주 모 부구청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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