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성추행 부구청장 중징계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8 12:00:00 수정 2009-06-18 12:00:00 조회수 0

여성단체들이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고도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단체장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여성단체 연합은 성명을 내고

광주 남구청 주 모 부구청장에 대해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고위 공무원이

아무런 제재 없이 직무를 계속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 용인할 수 없다며

해당 간부를 즉각 직위해제하고

중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광주 남구청 주 모 부구청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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