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생산과 소비 등 각종 경제 지표가 개선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도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분양가 인하 등 거품을 빼 분양에 나서
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 진월지구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
분양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이상으로
주택공사가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내놓은 중대형 아파틉다.
제 2순환도로와 인접한데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이어서 녹지율이 높고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주택공사 김정기 팀장 >
또다른 민간 건설업체도 이달 말 지역업체로는 올들어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에 나섭니다.
광주시 송하동에 공급하는
전용면적 70 제곱미터 안팎의 중형 아파트인데,
경기 불황 여파를 감안해 거품을 빼고
분양가를 최대한 낮춘다는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 인터뷰 : 조기창 00건설 현장소장 >
분양가를 파격적으로 낮춰서 재분양하는
건설업체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07년에 월산동과 진월동에 분양을 시도했던 아파트를
고급 마감재를 실용적인 자재로 바꾸고
3.3 제곱미터당 100만원에서 120만원
낮춘 가격으로 재분양했습니다
< 인터뷰 : 김화진 00 주택건설 >
광주의 미분양 아파트가
만 2천 여 세대에 이르는 상황에서,
이같은 아파트 신규 공급과 재분양에 대해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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