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기업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수도권과 경남권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수도권 기업 8곳과
경남권 기업 2곳이 광주에 투자하기로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투자환경 설명회에서
이들 기업은
광주시와 투자양해 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총 투자 규모는 457억 원에 이릅니다.
(현장 녹취)박시장-광주는 연구개발 기반좋다'
투자 약속을 한 기업 가운데 5곳은
올해 안에 광주로 생산시설을 옮기거나
투자를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올해안에 50억원을 투자하겠다'
수도권 기업이 투자를 결정한 데에는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 늘리고
공장 부지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갑니다.
또한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고
광산업과 자동차 부품소재산업 등
전반적인 산업 기반이 잘 갖춰진 점도
투자를 이끌어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인터뷰)-'광산업 등 주변 인프라가 좋다'
광주시는 올해안에
외지기업 70곳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문제는 극심한 불황이 이어지고
수도권에 대한 규제도 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탠드업)
"열악해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투자처로 광주를 선택하느냐는
광주시가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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