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중보건의 21명뿐, 전국 최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9 12:00:00 수정 2009-06-19 12:00:00 조회수 1

광주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가

전국에서 수가 가장 적고

그나마도 치과나 한의학 쪽은 거의 없어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복지 가족부가 공개한

전국 시도별 공중 보건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광주지역 공중 보건의는 21명으로

전국 공중 보건의 5290여명의 0.3%에

불과했습니다.



또, 21명 가운데 치과 공중보건의는

한명도 없었고, 한의학 공중보건의는

단 한 명에 불과할 정도로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남지역에는 801명의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고 있으며 치과 보건의가 135명,

한의학 공중보건의는 192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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