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광주시 금호동 모 아파트의
40대 주부 피살 사건과 관련해 숨진 주부의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4살 이 모 여인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남편 52살 강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 근처에
남편 강씨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 자국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사건 발생 당시 행적을 집중 추궁하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씨는 자신이 경찰에
사망 사실을 신고한 사람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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