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50일 넘게 파업중인
전기원 광주 전남 지부 조합원 3백여명은
오늘 한전 전남본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전기원 지부의 파업에
한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신주나 철탑에서 고압전선을 다루는 이들은
작업 환경이 위험한데도 법정 근로시간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는데다
한전 협력업체들이 불법 하도급을 통해
자신들에게 불공정 계약을 강요하고 있다며
한전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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