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복권판매소에서 수차례
복권을 훔친 혐의로 28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2일 광주시
화정동 한 복권판매소에서 77만원 어치의
로또복권을 주문해 챙긴 후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187만원 어치의 로또복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3년 전 로또복권 2등에 당첨되면서 받은 당첨금 5천만원으로
집을 나와 생활해왔으며, 당첨금이 떨어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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