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로컬)우리밀 없어서 못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9 12:00:00 수정 2009-06-19 12:00:00 조회수 0

◀ANC▶

우리 밀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올해 국산 밀 생산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정부도 자급율을 1%에서

10%로 크게 확대할 계획이어서

우리 밀이 새로운 농가 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누렇게 익은 들판에서

밀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건조를 마친 밀은

수매 현장으로 운반되고

저장시설로 옮겨졌다가 출하됩니다



◀INT▶



(투명 CG - 우측하단) *********

전국 밀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광주 전남 지역의 올해 밀 생산량은

5200 톤으로 2년 사이에 4배나 증가했습니다

***********



(스탠드업)

이처럼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멜라민 파동 등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산 밀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밀로 만든 라면과 만두, 과자 등

50여 가지 밀 제품이 호평을 받은 것도

수요를 늘렸습니다



(인터뷰)



수요가 늘자 밀 수매가도

40킬로그램 1등급 한 가마에 3만 5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2 퍼센트 올랐습니다



올해 수매가가 6 퍼센트 떨어진 보리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납니다



(인터뷰)



정부도 현재 1%에 불과한 밀 자급율을

10% 까지 확대하겠다고 나서고 있어서

우리 밀이 농가 소득 작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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