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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올해 국산 밀 생산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정부도 자급율을 1%에서
10%로 크게 확대할 계획이어서
우리 밀이 새로운 농가 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누렇게 익은 들판에서
밀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건조를 마친 밀은
수매 현장으로 운반되고
저장시설로 옮겨졌다가 출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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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CG - 우측하단) *********
전국 밀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광주 전남 지역의 올해 밀 생산량은
5200 톤으로 2년 사이에 4배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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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이처럼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멜라민 파동 등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산 밀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밀로 만든 라면과 만두, 과자 등
50여 가지 밀 제품이 호평을 받은 것도
수요를 늘렸습니다
(인터뷰)
수요가 늘자 밀 수매가도
40킬로그램 1등급 한 가마에 3만 5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2 퍼센트 올랐습니다
올해 수매가가 6 퍼센트 떨어진 보리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납니다
(인터뷰)
정부도 현재 1%에 불과한 밀 자급율을
10% 까지 확대하겠다고 나서고 있어서
우리 밀이 농가 소득 작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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