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호황-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19 12:00:00 수정 2009-06-19 12:00:00 조회수 1

◀ANC▶

정유업계의 수출 물량이 늘어나는 등

호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 호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산단의 GS칼텍스 여수공장입니다.



요즘 수출이 늘어나면서

전용부두의 선적라인이 쉼없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S/U)울산의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의

가동률도 100%입니다.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GS칼텍스의 지난 1사분기 매출액은

5조2천4백8억원으로

영업이익이 3천87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단일 업종으로

수출 1위를 차지했던 정유업계가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입니다.



값싼 벙커C유를 비싼 휘발유나

경유로 바꿔주는 고도화시설 증설을 통해

국제 석유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정유업계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걱정거리도 적지 않습니다.



인도와 중국 등 후발업체들의

공장 증설이 우리나라에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공급 과잉현상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원유를 정제판매해 얻는 마진이

지난 3달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우리나라 정유사들의

고도화시설 투자와

기술적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하반기 수출 전망은 그리 어둡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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