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동 40대 주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인 남편 52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18일 낮 1시쯤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44살 이 모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방안에 강씨의 신발자국이 있는 점,
강씨와 숨진 이씨의 몸에 다툰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10년전 광주의 한 구의원을 지낸 적이 있는
강씨는 그러나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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