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故 박종태 지부장 노제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0 12:00:00 수정 2009-06-20 12:00:00 조회수 1

화물연대 광주지부 고 박종태 지부장의

노제가 광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후 옛 전남도청 앞에서는

화물연대와 민주노총 조합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종태 지부장의 노제가 열렸고

박 씨의 유해는 망월동 구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이보다 앞서서 오늘 오전에는

박 지부장의 시신이 안치된

대전 중앙병원 앞에서

숨진 지 50 여 일만에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집단 해고된

대한통운 택배조합원들의 농성을 지휘한

혐의로 수배를 받다 지난달 3일 대전에서

사측을 비난하는 현수막 옆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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