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시위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평화시위 구역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지난 1월부터
광주공원 아랫광장을
평화시위 구역으로 시범 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공원에서
지금까지 열린 집회는 모두 7건으로
전체 집회의 5 퍼센트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집회나 시위가 옛 전남도청이나 삼복서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이뤄지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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